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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목

어제와 오늘, 코딩 병목이 발생해서 생산성에 대한 우려를 떨칠 수 없다.

어제는 문제를 잘 읽지 않아 BFS의 cost 제한을 누락했고, 오늘은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연산을 성립한다고 가정하고 코딩해서 시간을 낭비했다. 물론 오늘은 입사 설명회를 2개나 갔지만 설명회 중 실제로 설명을 듣는데 할애한 시간은 미미했다. 나머지 시간은 모두 코딩을 한 것이다. 토요일이 시험이기 때문에 내일과 내일 모레는 기출 유형 문제를 풀어야겠다. 시간을 재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빨리 답을 보는 식으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겠다. 아무쪼록 방학 때 한 코딩 공부에 대해 시험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