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형에 듣도보도 못한 문제를 접한 후
과연 삼성이 출제 범위를 늘린건지...
그렇다면 공부 범위도 늘려야 하는건지...
궁금해서 여기저기 수소문해본 결과
N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BFS, DFS로도 풀 수 있는 문제라고 한다...
이전 입사 기출에서도 DP로도 풀 수 있는 문제가 BFS, DFS 문제로 출제됐다고 한다.
그렇다면 이슈가 된 문제도 이전까지의 출제 경향과도 대치되지 않는 것이기에
어느정도 안심은 된다.
어쨌든 이번 A형 문제는 MST를 구하는 문제이기도 하고,
Kruskal 알고리즘으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
학원가에서 큰 이슈가 된 것 같다.
Kruskal 개념 설명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려 했으나... 놓치고 말았다.
25일에는 Kruskal 문제 풀이를 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아야 겠다.
복원 문제 풀이:
1번 게리맨더링
2번 다리 만들기 2